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가수다/관련 공식 (문단 편집) === [[김건모]]의 곡을 선곡하면 탈락 ===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 및 하차 이후 시작된 징크스였다. 히트곡이 많은 김건모의 특성상 돌림판에 김건모의 노래가 자주 들어있었고 이때문에 김건모의 곡을 선곡하게 된 가수들이 여럿 있었다. 시즌 1의 두번째 경연에서의 박정현, 시즌 2 1라운드 1차경연의 김연우, 2라운드 2차경연의 옥주현, 6라운드 2차경연의 김조한, 11라운드 2차경연의 바비킴이 그들.[* 김연우와 바비킴은 돌림판이 아니고 직접 선택곡.] 여기서 김연우와 김조한이 각각 1,6라운드에서 하차했다. 김연우의 경우는 김건모의 "미련"을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부른 결과 6위를 차지했고 김조한은 "아름다운 이별"을 부른 결과 경연에서 7위를 했을 뿐만 아니라, 결국 ~~곡의 제목대로 아름다운 이별을~~ 1차 경연에서 안정권인 4위를 했음에도 하차하는 충격의 반전을 보여주었다. 김건모의 "double"을 보사노바풍으로 편곡해서 반전을 꾀했던 바비킴도 역시 7위[* 1차 경연에서의 순위 역시 동일. 말그대로 더블로 7위했다.]로 하차했다. 반면 김건모의 곡을 선곡한 여자 가수들에겐 별달리 타격이 없었다는 점이 기묘한 부분. 박정현은 생존했고[* 이 때는 1위와 7위 외의 다른 등수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박정현이 2~6위 안에 있다는 것만 알 수 있다. ~~진실은 저 너머에?~~], 옥주현도 1차 경연에서 1위를 한 것에 비하면 순위가 하위권인 5위로 내려가긴 했지만[* 이후 하위권을 하다가 6-7을 찍고 탈락한다.] 생존에 성공했고 무대 자체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았던 편[* 전조로 화제가 되었던 그 무대다.]. 시즌 2에서 '''김건모가 출연해서 본인의 노래를 피아노 치고 불렀다'''. 그 뒤 그는 제작진과의 트러블로 또다시 자진하차하면서 이 저주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저주로 남았다. 임재범의 저주는 박완규가 깼지만... 9월 고별전에서 서문탁이 김건모의 '미안해요'를 선곡해서 저주를 피한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여자들에게는 별 타격이 없는 모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